'로봇농부'만 있다면 귀농에 대한 환상을 현실로 옮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
운반로봇 시연을 위해 홍영기 농진청 농업로봇과 연구원이 작물들 사이로 들어섰다.
뿐만 아니라 로봇농부 도입은 작물의 상태에 대한 정량적인 정보와 로봇 작업일지를 통해 작업 빈도, 수확 시기 조절까지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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