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이자 올해 7차례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에 나선 '코리아 오픈'에서 첫 판을 손쉽게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트샤나를 게임스코어 2-0(21-14 21-9)으로 제압했다.
특히 천위페이의 경우 직전 대회인 중국 마스터스에서 안세영을 만나보지도 못한 채 8강에서 한웨에 패해 이번 대회 참가했다면 안세영과 좋은 승부도 펼칠 수 있었지만 나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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