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대 상용화 전망 SMR, AI와 결합해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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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 상용화 전망 SMR, AI와 결합해 속도 높인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시점은 2030년대로 전망돼 실제 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AI 기술과의 연계를 통한 신속한 개발이 상용화 일정을 앞당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우리나라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SMR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표준설계 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2035년께 실증 1기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수로형인 i-SMR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자료=한국수력원자력) AI와 손잡는 소형모듈원전(SMR), 과기정통부 ‘조기 개발’ 드라이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 산업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소형모듈원전(SMR)을 필수 전력원 중 하나로 보고, AI와 연계한 조기 개발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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