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인공지능(AI)과 국제 평화·안보'를 주제로 열린 토의에서 '모두를 위한 AI'를 기치로 내걸고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이용을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다음은 이 대통령의 유엔 안보리 공개 토의 모두발언 전문이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AI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주도하는 길에 앞장설 것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