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을 달린 삼성은 시즌 71승66패2무로 리그 4위를 굳건히 지켰고, 3위 SSG와의 격차도 1.5경기로 좁혔다.
디아즈는 경기 뒤 "이기는 경기는 언제나 기분 좋다.오늘도 많은 팀 동료가 도와줬고, 덕분에 찬스를 살려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팬들이 삼성의 복덩이라고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시즌 타점 타이기록 달성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이후에도 김영웅의 시즌 20호 2점 홈런까지 더해 9-0으로 달아났고,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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