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씨 아들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일본 17세 이하(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또 승선했다.
27일 오후 훈련을 시작으로, 28일 오전에 오사카체육대학과 연습 경기를 벌인다.
여기에 다니가 선발되며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유망주라는 걸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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