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주택가에서 알몸 상태로 불을 지른 남성이 포착됐다.
경찰은 119에 신고한 뒤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진압했지만, 해당 남성은 바쁘게 움직이는 경찰 옆에서 멀뚱히 서 있었다.
방화범은 알몸 남성으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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