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주택가에서 알몸 상태로 불을 지른 남성이 포착됐다.
경찰은 119에 신고한 뒤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진압했지만, 해당 남성은 바쁘게 움직이는 경찰 옆에서 멀뚱히 서 있었다.
방화범은 알몸 남성으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광어 양어장 화재…1500만원 피해
[녹유 오늘의 운세]64년생 두루두루 알찬 선물을 받아요
크리스마스 광주·전남 '강추위'…최대 8㎝ 눈 예보
신세계 파사드·광화문 마켓…한파 속 서울 성탄절 스폿 '북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