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간 통상본부장, 美·EU 무역대표와 나란히…양자면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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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간 통상본부장, 美·EU 무역대표와 나란히…양자면담 예정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경제장관회의 계기 미국, 유럽연합(EU) 무역수장 등과 나란히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집행위원은 24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아세안 회의 전야에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 파트너들과 회동으로 일정을 시작했다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또 "반도체, 철강 등 여러 가지 품목 관세와 관련해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은 정부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그리어) USTR 대표와는 여러 가지 다자 협의 논의를 하면서 이런 한미 이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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