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올러는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종전 10개)과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이날 올러는 소화했던 6이닝 중 절반에 해당하는 3이닝(2회, 4회, 5회)을 3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위력도 과시했다.
경기 종료 후 더그아웃에서 취재진을 만난 올러는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운 줄 몰랐다.삼진 개수까진 크게 인지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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