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 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신설사업 기공식./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에 신월역 신설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진례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것으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으로 진례면과 장유 일대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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