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수억 줘도 자녀 방송 출연 안 해... 딸 예뻐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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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수억 줘도 자녀 방송 출연 안 해... 딸 예뻐서 만족”

방송인 김구라가 가족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김구라는 “재혼했을 때 아이 출연 제안이 많았지만, 수억 원을 줘도 안 한다고 했다.아이가 직접 원하지 않는 이상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과거 아들 동현이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도 “내 의사가 아니라 상황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며 “아이들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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