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서 박찬욱 감독이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000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25년 만에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다시 뭉친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찬욱 감독은 "병헌 씨랑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게 영화를 만들었다.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했고, 이병헌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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