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억, 너무 비싼 거 아니야?“ 의구심 깨뜨린 레알 신성...알론소 체제 기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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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억, 너무 비싼 거 아니야?“ 의구심 깨뜨린 레알 신성...알론소 체제 기둥으로

레알 마드리드 알베로 카레라스가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기둥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바로 카레라스.

스페인 ‘가제타 익스프레스’는 24일 ”처음에 데려올 당시 5,000만 유로(823억 원)를 투자했지만, 현재 성장세가 두드러져 구단은 카레라스를 8,000만 유로(약 1,316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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