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아이언 샷 5m 안에 붙여야”…이수민·옥태훈 “페어웨이 적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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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아이언 샷 5m 안에 붙여야”…이수민·옥태훈 “페어웨이 적중 중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원) 호스트인 최경주와 디펜딩 챔피언 이수민, 올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이 대회 코스인 페럼클럽 공략법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이 코스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이수민은 “드라이버를 적게 사용하더라도 티샷을 똑바로 보내는 게 중요하다.러프와 페어웨이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러프에서 아무리 짧은 클럽으로 쳐도, 페어웨이에서 우드로 플레이하는 게 훨씬 낫다”고 밝혔다.

특히 이수민은 2019년과 지난해 우승해 이 대회 2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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