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서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의 역투와 프로야구 역대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운 르윈 디아즈의 활약을 앞세워 9-4로 승리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1사구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디아즈는 올 시즌 146타점을 기록, 프로야구 통산 한 시즌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새로 썼다.
디아즈가 올 시즌 남은 5경기에서 타점을 추가하면 2015년 박병호(당시 넥센히어로즈·현 삼성)가 올린 프로야구 역대 한 시즌 최다 150타점을 뛰어넘어 신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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