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가을야구 탈락, '오늘은' 아니다!…올러 'KKKKKKKKKKKKK' 앞세워 키움 격파 [고척: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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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가을야구 탈락, '오늘은' 아니다!…올러 'KKKKKKKKKKKKK' 앞세워 키움 격파 [고척:스코어]

전날 문학 SSG 랜더스전 0-5 패배의 아픔을 씻고, 가을야구 탈락 확정 트래직 넘버 완전 소멸을 막았다.

KIA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올러가 6이닝 1피안타 2볼넷 1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11승을 손에 넣었다.

키움 선발투수 하영민은 1회초 선두타자 윤도현을 삼진, 박헌을 2루수 땅볼, 박찬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삼자범퇴와 함께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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