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장관은 2023년 7월 채상병 사망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 직후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조사 결재를 번복한 사실이 드러나 'VIP 격노설'과 수사외압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키맨'으로 꼽힌다.
전날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11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이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의 질책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통화 이후 이 전 장관은 수사 결과를 사건을 이첩하려는 해병대 수사단에 이를 보류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이 기록을 회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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