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음주운전' 이진호, 신고자=여자친구였다…"술 마시다 언쟁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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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m 음주운전' 이진호, 신고자=여자친구였다…"술 마시다 언쟁 벌여" 

개그맨 이진호가 불법 도박에 이어 음주운전으로 또 한 번 물의를 빚은 가운데 음주운전 신고자가 여자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진호는 이날 새벽 인천에서 술을 마시다 여자친구와 언쟁을 벌였다.

이후 이진호는 음주 상태로 경기도 양평군 자택까지 약 100km를 운전, 여자친구가 이진호의 음주운전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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