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그룹 20주년을 맞아 메인보컬 자리를 노리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이하 ‘레벨업’)에는 ‘소녀시대 20주년이면 메인보컬 바꿀 때도 됐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면서도 “소녀시대 하면 보컬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다.네가 메인보컬로 온다면 환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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