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건학 12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로터스관 건립에 대한 기금 모금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로터스관은 '배움과 혁신이 만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로터스관 및 선센터가 '모두의 공간'으로 온전히 완성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분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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