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홍업 별세에 "민주주의 여정의 든든한 동지…시대 소명 다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김홍업 별세에 "민주주의 여정의 든든한 동지…시대 소명 다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별세한 데 대해 "아버지의 영광을 뒤에서 지탱하며 민주주의 여정의 가장 든든한 동지였다는 평가가 오늘의 슬픔을 더욱 깊게 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고인은 1970~80년대 독재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고문과 옥고를 마다하지 않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길에 함께하셨다"며 "특히 김대중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동행하며 세계 인권 문제를 알리고 국제사회의 연대를 이끌어낸 활동은 한국 민주화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략가로서 헌신하며 역사적 정권 교체를 이루는 데 큰 기여를 하셨다"며 "이후에도 고인은 아버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김대중평화센터와 김대중재단에서 평화·인권·화해 협력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