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일상에서 느끼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영상 속 장영란은 “요즘 남편이 섹시하지 않다.팔뚝이 나보다 가늘다”고 농담을 건네며 “운동을 다시 한다고 했지만 술만 마시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남편이 집에서 운동을 하지만 변화가 없다”며 “대표님 남편처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직접 근육질 몸매를 만져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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