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아동·청소년 돌봄 생태계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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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아동·청소년 돌봄 생태계 구축 나선다

건국대는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서울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에서 13개 수행대학 중 대표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건국대는 참여 대학 간 협의체를 주도하며 ▲과제 수행 총괄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사회 연계 ▲대학생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서울형 늘봄학교' 모델을 정착시키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방침이다.

본 과제의 책임을 맡은 문화콘텐츠학과·메타버스융합대학원 김경모 교수는 "서울 내 늘봄학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모범 사례를 창출하고,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체험형 역량 강화와 교육 지원의 선순환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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