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인구의 16.9%가 빈곤층, 11.7%가 저소득층으로 집계됐다.
프랑스의 빈곤층 비율은 전체 인구의 14.3%로 EU 평균보다 다소 낮았다.
EU와 프랑스 모두에서 한부모 가정, 대가족, 실업자, 이민자, 독신자는 빈곤층이나 저소득층이 될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