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대전을 찾아 R&D와 청년들을 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대전은 나노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관련 산업 인프라에 있어서 어느 지역보다 가장 적합한 곳"이라며 "대전시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이 잘 추진되게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후 대전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대전 청년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