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WOODZ, 조승연)이 전역 후 첫 싱글컴백과 함께 현재 자신의 내면과 이미지를 솔직하게 고백할 것을 예고했다.
일문일답형으로 된 소감문에는 포크 감성의 얼터록 스타일의 타이틀곡 ‘I’ll Never Love Again’, 강렬한 메탈사운드의 ‘Smashing Concrete’ 등의 자작곡과 함께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변주와 솔직한 내면 이야기를 건넬 우즈의 긴장감 어린 설렘이 표현돼있다.
우즈는 "이번 곡들은 여러분의 해석이 더해져야 완성되는 음악이다.각자만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여러분만의 해석으로 곡을 채워주시길 바란다!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