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얇지만 강하다더니···경량화 대신 내구성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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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얇지만 강하다더니···경량화 대신 내구성 희생?

애플의 신작 아이폰17 시리즈가 출시 직후 흠집 논란에 휩싸였다.

소비자 불만은 경량화와 방열 효과를 얻는 대신 내구성을 희생했다는 쪽으로 모이고 있다.

실제로 애플 주가는 아이폰17 시리즈 출시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4.38% 상승, 256.26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260.10달러)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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