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접경지역에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가운데 파주시에 평화경제특구 3.3㎢(100만평 규모)를 조성할 경우 지역 내 총생산액(GRDP)이 한해 30여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파주평화경제특구를 3.3㎢(100만평) 조성하고 남북협력이 된다면 2022년 파주시 GRDP(약 25조원)보다 8조2천억원 더 증가된 30여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파주평화경제특구 3단계 추진전략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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