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8개월간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공동으로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해 결과를 정리한 '미호강 생태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멸종위기종 수달, 흰꼬리수리 등 11종이 포함됐다.
미호강 일대의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유한양행은 시민참여형 보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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