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일 본회의 상정 쟁점법안에 필리버스터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힘 "내일 본회의 상정 쟁점법안에 필리버스터 확정"

비쟁점법안까지 포함한 전체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여부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본회의 전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에게 "의원총회에서는 내일 본회의 상정 법안 중에서 쟁점 법안에 대해서만 필리버스터를 할지에 대해 말이 많았다"며 "전체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하는 게 옳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쟁점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할 때는 해당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하고 비쟁점법안까지 포함하면 전체 의원이 다할 수 있다"며 "원내수석부대표가 안은 만들어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