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라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추석 성수품 소매가격은 지난해 추석 성수기보다 2% 낮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중간 크기와 작은 크기의 사과·배 선물 세트를 지난해보다 5만개 많은 15만개를 공급하고 제수용 3개 들이 상품도 10만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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