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개강을 맞아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310관) 로비에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청소기를 도입해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로봇청소기가 도입된 100주년 기념관은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유동 인구가 오가는 캠퍼스 내 핵심 공간이다.
또한 야간과 주말 등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에도 가동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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