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임신과 출산부터 중년·갱년기, 노년까지 여성의 생애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을 맞춤 보장하는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 진단 시 평생 보장을 제공하고 가입 후 20년이 지나 동일 질환으로 진단받을 경우 진단보험금이 2배로 확대된다.
가입자가 5000만원을 선택한 경우 여성특정암 발생 시 60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20년 이후에는 1억2000만원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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