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회로 '헌혈 정년' 어르신 "남 돕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헌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72회로 '헌혈 정년' 어르신 "남 돕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헌혈"

20여년 전 친구의 권유로 헌혈을 시작한 어르신이 372회를 끝으로 생애 마지막 헌혈을 했다.

그는 40대에 헌혈을 시작했다.

안씨는 "헌혈을 할 수 있는 몸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걷고 파크골프를 쳤다"며 "헌혈해서 오히려 건강이 좋아졌다"며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