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SSG는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하루종일 내리는 비 탓에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경기가 사라지면서 8연전을 소화해야 했던 SSG는 다행히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SSG는 지난 19일 경기가 취소되면서 22일 월요일에 경기를 치러야했고, 20일부터 27일까지 8연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일단 휴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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