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장현식과 백승현을 콜업, 이종준과 박시원을 말소했다.
말소 직후 퓨처스리그 첫 등판이었던 16일, 장현식은 상무야구단과의 경기에서 1⅔이닝(34구)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NC전 3경기 등판에서도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17이닝 3실점)로 매우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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