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삼성 경쟁자 마이크론, 2026년 HBM3E 전량 확보. HBM4도 수개월 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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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 경쟁자 마이크론, 2026년 HBM3E 전량 확보. HBM4도 수개월 내 완료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성능 메모리칩 공급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이 2026년 연간 HBM3E 공급 물량을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훨씬 상회한 것으로, HBM 및 기타 고급 제품을 포함한 클라우드 메모리 사업부의 매출은 213% 증가한 45억 달러를 가록했다.

또, 연간 순이익은 2024 회계연도의 7억 7,800만 달러에서 85억 달러로 증가했고 클라우드 메모리 부문의 총 마진은 49%에서 59%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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