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인니2공장 건설현장 소규모 화재 조기 진화…내년 준공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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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니2공장 건설현장 소규모 화재 조기 진화…내년 준공 이상 無

앞서 KT&G는 인니 현지에 글로벌 생산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인니2공장 구축을 추진해왔다.

화재가 빠르게 진화됨에 따라 일부 소실 범위에 대한 복구공사도 조속히 완료될 것으로 관측되며, 이에 인니2공장 준공 일정에도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KT&G 관계자는 “인니2공장 지붕 일부에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히 현장 작업자들을 대피시키는 등 초동 조치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빠른 화재 진압으로 재산 피해도 미미했다”라며, “안전에 유의해 차질없이 인니 현지 생산거점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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