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초로 100와트(W)급 유리창호 형태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설치해 도심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BIPV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4일부터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 자체 개발한 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패널을 설치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은 2017년 연구를 시작해 소재 개발부터 모듈 면적확대, 패널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자체 개발 중이며, 현재 100W급 실증·상용화 단계에 진입했고 200W급 패널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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