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李, 유엔까지 가서 자기자랑에 北김정은 짝사랑 이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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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 유엔까지 가서 자기자랑에 北김정은 짝사랑 이야기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국 국격에 맞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는지에 대해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솔직히 유엔까지 가서 국내 정치용으로 자기자랑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게 얼마나 외교에 도움이 되겠느냐"며 "국제 외교 본령인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듣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착잡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국회 상황과 관련해서는 "여야 원내대표 간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마지막 협상이 있었다"며 "협상은 무의미한 결과로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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