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집 꾸미기’ 바르셀로나, 주말 홈경기도 캄 노우 못 쓴다 ‘안전 문제 발생 우려’
바르셀로나가 좀처럼 캄 노우 복귀를 못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바르셀로나는 캄 노우 복귀가 지연됨에 따라 다가오는 주말 레알소시에다드와 홈경기를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몬주익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첫 홈경기를 캄 노우에서 열기 위해 바르셀로나는 리그 첫 3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르는 수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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