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F-16 활주로 이탈, 외부물질 의한 앞바퀴 파손 때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군 "KF-16 활주로 이탈, 외부물질 의한 앞바퀴 파손 때문"

공군은 지난 23일 발생한 KF-16 활주로 이탈 사고의 원인은 외부 물질에 의한 앞바퀴 타이어 파손 때문이라고 24일 밝혔다.

공군은 이날 공지를 통해 "조종사는 항공기 비정상 상황을 감지하고 이륙중지 선포 후 절차에 따라 항공기를 정지시키려고 했으나, 타이어 파손으로 방향 유지가 불가해 활주로를 이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군 관계자는 항공기 파손 정도에 대해서는 타이어 파손 외에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달리면서 생긴 기수 부분의 손상도 있어 더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