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출범 후 첫 명절을 맞아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제4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확정했다.
김 총리는 "새 정부 출범 후 첫 명절을 맞이하며 국민 보호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 발 앞서 위험에 대비하고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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