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특수 비료(시비재)를 투입한다.
제주도는 철, 질소, 인 등 해조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담은 특수 비료를 바다에 투입할 계획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앙수산국장은 "시비재를 마을 어장에 투입하면 천천히 녹아내리며 식물에 비료를 주듯 해조류의 생장을 촉진한다"며 "조류가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바다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동시에 해녀들의 안정적인 어업 활동을 보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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