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안현민, OPS 1.000 도전…역대 최연소 4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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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안현민, OPS 1.000 도전…역대 최연소 4위 기록

프로야구 kt wiz의 새 간판타자 안현민(22)이 KBO리그 역대 4번째 어린 나이로 OPS(출루율+장타율) 1.000 달성에 도전한다.

2003년 8월 22일생인 안현민은 23일 현재 장타율 0.571(3위), 출루율 0.442(1위), OPS 1.013(1위)을 기록해 2025시즌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중 유일하게 OPS 1.000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그는 9월 이후 12경기에서 타율 0.295, 장타율 0.659, 출루율 0.392, OPS 1.051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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