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현대외국인학교는 24일 학교에서 재학생 40여 명과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현대외국인학교는 2004년부터 명절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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