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업인전국대회서 쓰레기 85% 줄였다…탄소 4.3t소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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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업인전국대회서 쓰레기 85% 줄였다…탄소 4.3t소 감축

양평군이 19~20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서 다회용기 9만1천개를 사용해 4.3t의 탄소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 34그루가 60년간 탄소를 줄이는 양과 같다.

군은 축제를 통해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 대회 취지에 동참하며 친환경 이미지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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