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제공 '깊어가는 가을밤, 풀벌레 소리와 함께 독서에 빠져보세요.'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열리는 야간 독서문화 행사의 시민 참여 열기가 뜨겁다.
시는 9월 한 달 간 매주 금·토요일에 야간 독서문화 행사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반딧불이 독서 뜰'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넷째 주 행사(9월 26~27일)에서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