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005300)가 '2% 부족할 때'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안효섭과 김민주를 기용하고 24일 신작 광고를 공개했다.
새 광고는 '물투명 니어워터' 콘셉트 아래 비 내리는 배경 속에서 두 주인공의 사랑의 시작과 끝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특히 과거 '2% 부족할 때' 광고 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안효섭·김민주의 목소리로 새롭게 리메이크해 젊은 세대에게 신선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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