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건희, 전 영부인 최초로 법정에…직업 묻자 "무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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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건희, 전 영부인 최초로 법정에…직업 묻자 "무직입니다"

전직 영부인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헌정사상 처음인데요.

김 여사는 2010~2012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의 이익을 얻고, 2021~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2억7천만원 상당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김 여사의 범죄수익은 총 10억3천만원으로 산정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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